SEOUL, Korea (AVING) -- <Visual News> 스페이스메이커(대표 곽대근, www.spacemaker.co.kr)는 27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'G-FAIR 2010(대한민국 우수상품박람회)'에 참가해 '스페이스메이커'를 선보였다.

'스페이스메이커'는 4차원 창의적 공간지각을 학습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입체적인 공간에 대한 지각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아이들의 사고를 도와준다.

또한 수리, 과학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키울 수도 있어 초등학교, 중학교 학습용으로 좋다.

재질이 PP(폴리프로필렌), PE(폴리에틸렌)로 돼 있어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며, 가격은 단품 3000원부터 1만 원까지, 패키지는 3만 원부터 30만 원까지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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